어르신들과 꽃꽂이하면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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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사랑채요양원 작성일18-06-23 14:26 조회656회 댓글0건본문
꽃꽂이 선생님이 화관을 만들어 오셨네요..
어르신들 한번씩 씌워드리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.
[이 게시물은 사랑채요양원님에 의해 2018-06-25 09:32:47 사랑채의 하루에서 이동 됨]
어르신들 한번씩 씌워드리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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