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바라기 마을 축제에 다녀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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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사랑채요양원 작성일15-08-27 11:55 조회681회 댓글0건본문
해바라기 마을 축제에 다녀왔는데요..
여름이 아닌 가을의 느낌이 느껴졌습니다.
가는동안 차안에서는 노랫소리가 울려퍼지고 기분이 아주 좋아하셨습니다.
어르신들 아프지마시고 지금처럼만 행복하셔요~~^^
여름이 아닌 가을의 느낌이 느껴졌습니다.
가는동안 차안에서는 노랫소리가 울려퍼지고 기분이 아주 좋아하셨습니다.
어르신들 아프지마시고 지금처럼만 행복하셔요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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